- ‘유희열의 스케치북’ 오늘(24일) 출연자는? 김현철‧거미‧규현‧EXID 外
- 입력 2019. 05.24. 14:34:2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자가 공개됐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김현철‧화사‧휘인, 거미‧이진아, 규현, EXID가 출연한다.
13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김현철은 ‘스케치북’에서 첫 무대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에 보컬로 참여한 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함께 등장, 눈길을 끌 예정.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이 곡은 한 남자를 두고 두 절친이 싸우는 삼각관계 이야기로 실제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절친인 화사와 휘인이 어떻게 이 노래를 소화해 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소집해제를 마치고 돌아온 규현은 민간인이 된 후 처음으로 발표한 곡을 ‘스케치북’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특히 그는 “유희열과 꼭 같이 작업을 하고 싶다”라며 유희열의 연락처를 받기 위해 무대에 휴대폰을 가지고 올라오는 집착을 보였다는 후문.
‘유스케X뮤지션’은 지난주에 이어 선곡 과정에서 아쉽게 탈락한 곡들을 공개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거미가 선보인 곡은 ‘도깨비’ OST인 크러쉬의 ‘뷰티풀(Beautiful)’과 ‘키스 먼저 할까요’ OST인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거미만의 감성으로 하나씩 선보인다.
수많았던 후보곡들을 뒤로하고 거미가 픽한 이번 주 리메이크 곡은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다. 이진아의 원곡이 소울의 여왕 거미를 만나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솔지와 함께 3년 만에 ‘스케치북’에 완전체로 돌아온 EXID가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은 EXID는 힘들었던 지난날을 웃으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서로를 가요계라는 전쟁터에 함께 나가 싸운 ‘전우’라고 표현하며 애틋한 모습을 보인다.
또 이번 활동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완전체 활동에 전환기를 갖는다는 EXID는 “해체가 아닌지 묻는 분들이 많다”라는 질문에 솔직한 대답으로 응해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