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만세' 김성은, 미달이→회사원→연극 배우…직업 변천사 '눈길'
입력 2019. 05.24. 16:20:50
[더셀럽 안예랑 기자] '두시만세' 배우 김성은이 일반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 만세'에서는 '순풍산부인과' 미달이를 연기했던 배우 김성은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은은 일반 회사에도 다녔던 이색 이력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대학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화장품 회사에서 일을 했었다. 온라인에서 유명한 화장품 회사였고 제가 사용했던 화장품이었는데 제의가 왔다"면서 "제가 낙하산이긴 해도 면접과 수습과정을 거친 후에 기획쪽 일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역회사와 입시학원에서도 일을 했었다고 말하며 월급을 받을 때가 더 좋았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은은 현재 근황에 대해서는 "요즘에는 대학로에서 연극도 하고 있고 겸사겸사 좋은 기회가 있어서 예능이나 라디오출연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은은 연극 '보잉보잉'으로 부산에서 오는 8월 25일까지 공연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두시만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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