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나비 학폭 논란 유영현, 인정 후 자진 탈퇴 [전문]
- 입력 2019. 05.24. 19:46:02
- [더셀럽 심솔아 기자]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잔나비의 키보드 유영현이 사실을 인정하고 팀을 탈퇴한다.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오늘(24일)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본인에게 직접 사실 관계를 확인했고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영현은 현재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향후 활동을 중지하기로 했다. 유영현은 잔나비에서 자진 탈퇴해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 설명했다.
또한 "더불어 유영현은 진심으로 사죄하며 용서를 구할 것이며, 다른 잔나비 멤버들도 이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께 어떤 방식으로든 용서를 구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앞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잔나비 멤버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게재되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페포니뮤직의 공식입장 전문
당사 소속 잔나비 멤버 유영현의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하여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우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본인에게 직접 사실 관계를 확인했고,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유영현은 현재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향후 활동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유영현은 잔나비에서 자진 탈퇴해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더불어 유영현은 진심으로 사죄하며 용서를 구할 것이며, 다른 잔나비 멤버들도 이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께 어떤 방식으로든 용서를 구할 예정입니다.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페포니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