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24', 전라북도 군산 미식 여행…일본 라멘·고추 짜장·고추 짬뽕·삼계탕
입력 2019. 05.24. 20:20:17
[더셀럽 심솔아 기자] ‘관찰카메라 24’가 군산으로 미식 여행을 떠난다.

24일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24’ 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의 맛을 한 지역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전라북도 인기 여행지 군산을 관찰한다.

전주에 이어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식도락의 도시 군산에는 곳곳에 한참을 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맛집들이 즐비하다. 특히 예부터 물류 이동의 중심지로 항구를 통해 여러 문화를 받아들여 온 군산은 한식 외에도 중식, 일식 등이 다양한 식 문화가 발달해 있다.

군산에서 한-중-일 대표의 맛을 찾기 위해 출동한 관찰카메라팀은 가장 먼저 일본식 라멘집을 찾는다. 장작을 땐 가마솥에서 12시간을 꼬박 끓인 진한 육수와 된장과 간장을 이용한 비법 장으로 일본 정통 라멘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고 곳이다. 이곳을 방문한 손님들은 일본 전통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문화 체험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일식에 이어 무려 163개의 중국집이 격전을 벌이고 있을 군산은 명실상부 중식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 이날 관찰카메라팀이 찾은 중식당은 고추 자장과 고추 짬뽕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다량의 청양고추를 베이스로 매운맛을 낸 고추 자장은 먹을수록 입맛을 당기는 묵직한 매운맛을 자랑한다. 방송에서는 점심시간이면 수십 명이 줄을 늘어설 정도로 인기 만점인 고추 자장 맛의 비밀을 전격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만난 한국의 맛 대표는 바로 보양식의 대표주자인 삼계탕이다. 자연에서 방사해 키운 토종닭을 주문 즉시 잡아 조리해 건강함과 동시에 맛까지 사로잡은 곳이다. 6년 전,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 착한 식당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군산 외곽에 위치한 이 식당에서는 건강한 한식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다.

군산의 다채로운 맛을 소개할 채널A ‘관찰카메라24’의 ‘한-중-일 미식 여행! 전라북도 군산’ 편은 24일 금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