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나비 소속사, 최정훈 ‘김학의 관련 논란’에 “허위 사실 유포 자제”
- 입력 2019. 05.25. 09:15:1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잔나비가 유영훈의 학교 폭력 사건으로 시끄러웠던 가운데 소속사 측이 새롭게 제기된 최정훈 논란에 ‘허위 사실’로 선을 그었다.
지난 24일 SBS 'SBS 8 뉴스'가 김학의 전 차관에게 접대한 의혹을 받고 있는 사업가 최씨에 대해 보도하면서 사업가 최씨가 유명 밴드의 보컬인 아들을 포함해 두 아들을 경영에 개입시켰다는 사실을 전했다.
SBS는 MBC '나혼자 산다'에 공개된 최정훈의 반 지하 작업실로 추측되는 곳과 소속사 페포니 뮤직으로 추측되는 로고를 모자이크 해 최정훈이 최씨의 아들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소속사 페포니 뮤직 측은 25일 오전 SNS를 통해 “뉴스로 보도된 내용은 일절 사실이 아니며 저희 페포니뮤직과도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보도에 거론된 두 아들 또한 아버지의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관련 조사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라며 사실 무근임을 밝혔다.
이하 페포니뮤직이 SNS에 게재한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페포니뮤직입니다.
어제 한 방송사의 뉴스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뉴스로 보도된 해당 내용은 일절 사실이 아니며 저희 페포니뮤직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보도에 거론된 두 아들 또한 아버지의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관련 조사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현재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들이 무분별하게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유포되고 있어 이에 있어 법적 강력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