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요르단, 수도 암만·베다니·제라시·알 카즈네 기행
입력 2019. 05.25. 09:4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요르단으로 떠난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광야에서 인간의 길을 찾다, 요르단’ 편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 위치한 신전과 성서 속 장소를 찾아가본다. 사막 속 바위산을 깎아 만든 고대 도시 페트라와 지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화성의 풍경 와디럼을 둘러보며 생명과 종교가 이어지는 요르단을 즐긴다.

‘7개 언덕의 도시’라고 불리던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는 수많은 문명이 지나간 성서 속 고대도시 시타델도 있다.

요단강이 흐르고 있는 여러 종교의 성지 베다니를 지나 과거 로마제국의 도시 제라시에서 중동의 폼페이라고 불리는 고대 로마 유산을 만나본다.

사막 한 가운데, 협곡 사이 숨겨진 고대 도시 페트라와 바위를 파내 만들어진 페트라의 심장 알 카즈네. 경이로운 대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낸 장엄한 풍경을 감상해보자.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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