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건강] 프리바이오틱스, 뚱보 비만세균 잡는 천적…구토 부작용 조심
입력 2019. 05.25. 09:53:13
[더셀럽 전지예 기자] 프리바이오틱스가 비만세균을 억제해 다이어트 효과에 좋아 화제다.

지난 4월 11일 방송된 JTBC ‘알짜왕’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장내세균 중 유해균의 일종인 비만세균, 즉 일명 뚱보균을 잡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이날 한 전문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우리 몸을 살찌게 하는 뚱보 균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을 준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의 먹이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을 건강에 좋도록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라며 프리바이오틱스가 유익균과 유해균을 적정 비율인 8:2로 유지지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뚱보균은 체내에서 지방의 대사를 방해해 축적을 유발한다. 하지만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 하면 유익균이 늘어나 뚱보균도 자동 소멸된다”고 덧붙였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으로 이루어진 물질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 식이섬유란 사람의 소화효소로 분해되기 어려운 고분자 탄수화물을 뜻한다.

그러나 제아무리 좋아도 과용은 금물이다. 과하게 복용하면 가스나 구통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알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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