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밤’ 정해인, 자격지심 파고든 한지민에 친구 승낙
- 입력 2019. 05.25. 13:23:4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봄밤’ 정해인이 한지민의 끈질긴 친구 요청을 수락하면서 일상을 파고드는 잔잔하지만 강렬한 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23일 방영된 MBC ‘봄밤’에서 이정인(한지민)은 윤지호(정해인)에게 다시 한 번 친구가 될 것을 요구했다.
지호는 “정인씨는 왜 나하고 친구가 되려고 그래요”라며 “동정은 필요 없어요. 내 입장 되보면 알아요”라며 미혼부로서 가질 수밖에 없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정인은 “그래서 싫다고요. 친구가 뭐 별거에요. 가끈 안부 묻고 가끔 연락해서 볼 수 있고”라며 아무렇지 않은 듯 말하자 “남친한테 괜찮겠어요”라며 되물었다.
정인은 “내 걱정이에요 아님 지호씨가 겁나는 거예요”라며 “이런 말 할 필요 없지만 내 인생은 존중해야 된다는 주의에요. 혹시라도 내가 말하지 않은 말이 상황에 미리 짐작해서 마음써주지 일 따위는 말아요. 오히려 불편해”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지호는 “해요. 친구. 친구하자고요”라며 애써 친구로 관계를 정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봄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