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견공 설이, 누군가 나가려하면 맹수로 돌변 "분리 불안 NO" 이유는?
- 입력 2019. 05.26. 10:00:13
- [더셀럽 박수정 기자]'동물농장'에서 반려견 설이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 반려견 설이의 이상행동 때문에 걱정인 은주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은주 씨에게는 딱 한 가지 해결 불가한 고민거리가 있다. 반려견 설이가 누군자 집을 나가려고 하면 공격적으로 변해버린다고.
은주씨는 "6개월 그즈음부터 그랬다. 집을 많이 비운 건 아닌데 설이보다는 조금 일에 많이 쏟는 시간이 많았다. 평소보다 더 많이 나가기도 했고"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전혀 저랑 떨어진다고 해서 불안해하진 않는다. 혼자 자려고도 한다. 분리 불안은 아닌 것 같다. 모르겠다. 설이 마음을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심지어 은주씨 집 뿐만 아니라 다른 집, 처음 방문하는 카페에서도 설이는 똑같은 행동을 보였다.
전문가는 설이의 이상행동의 원인에 대해 "설이가 가진 제일 큰 문제는 무조건 자기가 어떤 리더의 역할을 해서 모든 일에 대해서 자기 주도권을 쥐고 있어야 한다. 놀이 할 도 항상 얘가 시작한다"이라며 견공의 성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빠, 엄마가 함께 나갔을 때 자신이 영역을 표시할 수 있다. 영역표시를 하기 위한 거"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