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자택서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엔 지장 없어
- 입력 2019. 05.26. 13:11:2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새벽 0시 40분쯤 구 씨가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매니저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자택에 혼자 있던 구하라에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자 자택으로 찾아갔고, 쓰러져 있는 구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 구하라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인 25일에는 자신의 SNS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게시했다가 곧바로 삭제하기도 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해 9월 남자친구 A씨와 폭행 시비 끝에 법적 다툼을 벌였다.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A 씨는 구하라에게 타박상을 입히고 사생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월 서울중앙지검은 A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상해, 협박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
구하라 역시 A 씨에 대한 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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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