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세젤예’ 홍종현, “결혼 위해” 김소연에 사직서 제출
입력 2019. 05.26. 20:37:52
[더셀럽 이원선 기자] ‘세젤예’ 홍종현이 김소연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26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는 한태주(홍종현)가 강미리(김소연)에게 사표를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주는 강미리가 출근하자마자 그의 방으로 들어갔고 이내 “사직서다. 수리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에 강미리는 “태수 씨 혹시 내가”라고 말끝을 흐렸지만 한태주는 “아니요. 저 물러나는 거 아니다. 부장님과 결혼하려고 그만두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수리해주시면 그때 드릴 말이 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회사가 끝난 후 강미리는 한태주를 찾아가 “내가 지금 결혼을 안 하겠다고 해서 시위하는거냐”고 사직서를 제출한 한태주를 다그쳤고 이에 한태주는 “그런거 아니다. 서로 묶여있으니까 사표내는게 우리에게도 좋을 거 같아 그랬다”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젤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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