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7일) 날씨, 전국 비소식→더위 주춤·미세먼지 '보통~좋음'
- 입력 2019. 05.27. 07:00:5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전국에 비가 내리며 무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27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특히 호우특보가 발표된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와 남부에는 남풍에 의해 지형적인 영향을 받아 오늘 낮까지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제주도산간지에는 200mm이상, 지리산 부근과 남해안, 제주도 남부에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전국에 비가 오면서 아침 기온은 15~21도로 평년보다 2~5도 높겠으나 낮 기온은 18~24도로 평년보다 2~4도, 어제보다 4~10도 낮겠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강릉 25도, 청주 23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창원 22도, 부산 20도, 광주 22도, 제주 25도 등이다.
제주도와 전라 서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돼 오늘 밤까지 바람이 35~65km/h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박의 내륙에도 65km/h 이상 부는 곳이 있어 각종 시설물 고나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권역의 미세먼지는 좋음~보통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