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신다은, 김혜선 소매치기 사주로 병원行…김혜선 "어리석은 기집애"
- 입력 2019. 05.27. 08:55:5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수상한 장모' 김혜선이 신다은 소매치기를 사주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이경인(고다연)과 인터뷰를 하기 위해 호텔을 떠나는 제니 한(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수진(김혜선)은 호텔을 떠나는 제니의 모습을 보며 "제니, 점점 더 말을 안 들어? 그렇게 경고를 했는데도?"라며 분노를 표했다. 이어 어딘가에 전화를 걸어 "방금 나갔다. 시작해라"라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윽고 이경인에게 가는 제니의 뒤로 오토바이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접근했고 제니의 가방을 소매치기해서 달아났다. 제니는 가방을 놓지 않으려고 붙잡으며 오토바이와 사투를 벌였다. 그러나 결국 오토바이에 끌려가다가 쓰러지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석은 한걸음에 제니에게 달려갔고 왕수진은 놀란 표정으로 다가와 "무슨 일이냐"고 물으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병원에 누워있는 제니를 향해 "어리석은 기집애. 왜 그렇게 말을 안 듣고 화를 불러들이는지"라고 읊조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