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박진우·김혜선, 신다은 사고로 재회…경계·의심
- 입력 2019. 05.27. 09:07:2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수상한 장모' 박진우가 신다은의 주위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의구심을 표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오은석(박진우)이 왕수진(김혜선), 제니(신다은)과 재회했다.
이날 오은석은 왕수진의 사주로 소매치기를 당하고 쓰러진 제니(신다은)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왕수진은 그런 오은석에게 금전적 사례를 하고자 했지만 오은석은 이를 거절하고 "다친 사람 두고 그냥 갈 수 있겠냐. 더군다나 제니씨랑 벌써 세번 째인데"라며 "저 모르시겠냐"고 물었다.
오은석은 자신을 못 알아보는 왕수진에게 "제니씨 일본 마지막 공연에서 봤다. 사고났던 현장에서"라고 말했다. 왕수진은 "글쎄, 기억이 없다"고 말했지만 오은석은 "돌아오는 비행기도 함께 탔었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왕수진은 그런 오은석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틀림없이 그날 스태프실까지 따라온 녀석이다. 어떻게 여기까지"라며 경계했다.
이와 함께 오은석은 제니를 떠올리며 "서울 한복판에서 소매치기를 안 당하나. 공연하다가 폭죽을 맞지를 않나. 대체 제니씨는 왜 그렇게 사건 사고가 많은 거지"라며 의심을 해 긴장감을 높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