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맨: 다크피닉스’ 마이클 패스벤더 “가장 히어로 같은 인물, 나”
- 입력 2019. 05.27. 10:52:2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마이클 배스벤더가 실제 캐릭터와 비슷한 인물로 자신을 꼽았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는 영화‘ 엑스맨: 다크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엑스맨: 다크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파괴적인 캐릭터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
히어로 같은 캐릭터와 실제 배우의 모습이 일치하는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은 마이클 패스벤더는 “어려운 질문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생각에 휴잭맨도 괜찮았던 것 같고 그런데 사실 대부분의 오리지널 배우들을 보면 등이 다 잘했다. 그 역할에 또 다른 배우를 생각할 수 없을 만큼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이클 패스벤더는 “아무래도 제가 최고다”고 자부심을 표했다.
‘엑스맨: 다크피닉스’는 오는 5일 오후 3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엑스맨: 다크피닉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