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네 라디오' 정성화 "'알라딘' 지니役 더빙, 내가 봐도 잘해…완성도↑"
- 입력 2019. 05.27. 12:48:2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언니네 라디오' 정성화가 영화 '알라딘' 더빙판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27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영화 '알라딘'에서 지니 역할의 더빙을 맡은 정성화가 출연했다.
이날 정성화는 '알라딘'이 첫 주말 만에 1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며 출연 배우로서 자부심을 표했다.
정성화는 "외화가 개봉하면 더빙을 안 보시는 분이 많은데 이번 더빙은 완성도가 높다. 더빙 보신 분들의 재미가 엄청나다는 후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노래만 해달라고 섭외가 왔는데 대사를 하고 싶다고 제가 욕심을 냈다. 애들한테 좋은 추억을 주고 싶었다. 더군다나 윌스미스가 아니냐. 욕심이 나더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와 함께 정성화는 "윌 스미스가 래퍼 아니냐. 랩 부분이 기가 막히더라. 저도 잘 살렸다"며 영화 속 한 구절을 들려줬다.
정성화는 더빙판 속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설명한 뒤 "제가 생각해도 잘 했다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언니네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