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믿고 지지해주는 사람들 있어 행복…늘 고맙고 사랑해” [셀럽샷]
입력 2019. 05.27. 13:46:22
[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일본 연호 논란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27일 오후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스가 트와이스가 내 곁에 있어줘서 너무 다행이다. 날 생각해주고 서로 믿고 지지해주는 내 사람들이 있어서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는 내 사람들은 내가 지킬 수 있는 그런 큰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자신의 소망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사나는 “이번 콘서트도 준비하느라 멤버들 너무 고생 많았고 이제 시작이 될 월드투어도 파이팅. 서포트 아주 짱짱! (사진 속에 없는 과자 라멘도 잘 받았고 잘 먹었어요!!!) 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사나는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트와이스 단독 콘서트 ‘트와이스라이츠’ 공연에서 “최근 생각이 정말 많은 시기가 있었다”라며 “말 한마디 할 때마다 사람마다 성격과 생각이 다르니까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른다. 어떤 한마디를 하는데 그런 의도가 아니었어도 많은 사람에게 실망을 시킬 수 있는 거다. 제가 지금만큼은 그때는 몰랐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SNS 계정에 일본 연호 변경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헤이세이 출생으로 헤이세이가 끝나는 건 어딘지 모르게 쓸쓸하다. 헤이세이 수고했다. 레이와라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헤이세이 마지막 날인 오늘을 깔끔한 하루로 만들자. 헤이세이 고마워. 레이와 잘 부탁해”라는 글을 일본어로 남겼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트와이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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