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현석 성접대 의혹, 내사‧수사 사안 NO…방송 결과 보고 확인”
입력 2019. 05.27. 15:10:55
[더셀럽 전예슬 기자] 경찰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7일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에 대해 “확인된 사안이 없다”라고 말했다.

MBC ‘스트레이트’는 27일 양현석이 지난 2014년 7월 동남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보도한다고 예고했다.

해당 보도 예고에 해대 경찰은 내사‧수사 중인 사안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소속가수였던 승리의 성매매 및 성접대, 횡령 수사과정에서 양현석에 관한 성관련 진술 등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보도가) 나오면 결과를 보면서 확인 여부가 필요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라며 수사 가능성을 남겨놨다.

한편 YG 측은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에 대해 “지인의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이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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