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 의왕 꽃게장+꽃게범벅 맛집, "꽃게인가 아구찜인가"
- 입력 2019. 05.27. 19:16:2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생방송 투데이' 꽃게 맛집이 소개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고수뎐' 코너에서는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꽃게장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사장님은 "간장게장만 장장 10년을 연구해왔다"며 "앞으로 게장의 1인자가 될 사람이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자신감을 표했다.
이날 맛집은 가장 기본인 꽃게탕부터 꽃게 범벅, 꽃게장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새빨갛게 쌓아올린 콩나물 산 아래 화끈한 맛이 일품인 꽃게가 특징인 꽃게 범벅을 먹은 손님은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아구찜인가 꽃게인가"라고 시식평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 집의 가장 인기 메뉴인 간장게장을 맛본 손님들은 안에 꽉찬 알과 탱탱한 살에 감탄을 해 그 맛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해당 맛집의 비법은 매일 아침 산지에서 직접 들여오는 싱싱한 꽃게였다. 그러나 사장님은 공수해 온 꽃게를 물이 아닌 차가운 얼음에 넣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꽃게를 냉동고에 넣어 급랭시키기도 했다. 사장님은 "냉동고에 들어가면 살이 응축되어 탱탱해지고 껍데기와 살이 분리되기 때문에 게장을 손님들이 용이하게 드실 수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꽃게를 숙성 시키고 난 간장을 달여서 계속 사용하며 해당 맛집만의 감칠맛 넘치는 게장을 맛을 낸다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