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최재성, 진태현 살해? 총구 겨눈 후 발사 '경악'
입력 2019. 05.27. 20:30:02
[더셀럽 안예랑 기자] '왼손잡이 아내' 최재성이 김병기, 진태현에게 총구를 들이밀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자신이 가진 주식을 박순태(김병기)에게 넘기려는 조애라(이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애라는 김남준(진태현)에게 "주식 다 박회장에게 넘겨버리고 미국 가자. 가서 네 병부터 치료하자"고 말했다. 그러나 김남준은 "단 하루를 살아도 맨 꼭대기에서 살고 싶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냐. 제 비루했던 과거 보상 받고 싶다"며 "오라 그룹 오회장 쪽에도, 박회장 쪽에도 절대 못 넘긴다. 제가 가질 거다"고 거절했다.

조애라는 위험한 길로 들어서려는 김남준을 보며 박순태에게 주식을 넘길 마음을 확고히 하며 박순태를 가평별장으로 불러냈다.

그리고 박순태가 찾아간 별장에는 조애라가 아닌 오회장(최재성)이 있었다. 조애라의 계략을 알고 조애라보다 먼저 약속 장소에 도착한 오회장은 박순태를 향해 총구를 들이밀며 협박을 시작했다.

박순태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가지고 온 캠코더로 녹화를 시작했고 오회장의 계략을 알고 있다고 도발했다. 박순태의 도발에 오회장은 "다 알고 계시는 구만. 그럼 나한테 방해되는 사람 내가 어떻게 처리하는 지 알고 있겠네"라며 "연로하신 분이 미친개한테 잘못 걸리면 약도 없을 거고 저승사자만이 반길 뿐이다"고 말하며 다시 한 번 박회장을 위협했다.

그 순간 김남준이 별장으로 뛰어들어왔고 오회장을 향해 오라그룹의 회장직을 달라며 회유를 시작했다. 그런 김남준의 말에 오회장은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다. 여기서 너 죽이고 네 엄마 죽이면 그 오라주식 내 딸 하영이 것이 된다는 건데 그게 가장 쉽겠다"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진태현과 통화를 하고 있던 조애라의 핸드폰 너머로 총소리가 들렸고, 조애라가 경악해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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