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선 보러가는 이채영에 "정말 선 볼 거냐" 심란
- 입력 2019. 05.27. 20:40:0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이 선을 보기 위해 떠나는 이채영을 붙잡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주상미(이채영)의 선을 막는 한준호(김사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상미는 자신과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하는 한준호에게 "끝까지 밀어냈었어야지 않냐. 착각까지는 하지 말게"라고 분노했다.
한준호는 "그랬다면 내가 사과 하겠다"고 말했지만 주상미는 "사과하지 마라. 한원장님과의 관계 개선 원하지 않으니까"라고 일갈한 뒤 자리를 떴다.
그리고 그 순간 한준호가 주상미에게 "오늘 정말 선 볼 거냐"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져 주상미를 놀라게 만들었다. 주상미는 기대에 찬 눈으로 "그게 왜 궁금하냐"고 물었지만 한준호는 "나때문이라면 그러지 마라. 별로 좋은 친구 아니다"고 말했다.
한준호의 대답에 주상미는 다시 한 번 실망스러움을 표하며 "내가 갖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깝다?"라고 물었고 한준호는 "난 다만 주상미 씨가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랄 뿐"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선을 보러 떠나는 주상미의 뒷모습을 보며 한준호가 심란한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