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공장 폭발 사고서 오대환子 구출
입력 2019. 05.27. 22:27:49
[더셀럽 안예랑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이 공장 화재 폭발 사고에서 오대환의 아들을 구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는 양인태(전국환) 측의 비리 증거를 찾기 위해 공장을 찾은 조장풍(김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장풍은 일행들과 공장을 찾았다. 그러나 구대길(오대환)의 지시 하에 양인태의 비리 증거들이 모두 한 곳에 모아졌고 불을 붙여 증거를 인멸 할 준비도 끝난 상황이었다.

공장 내부에는 조장풍 외에도 현장 실습생 등이 있었지만 양인태의 수하들에 의해 불이 붙어졌고, 공장 내부에 새고 있던 기름에 불이 붙으며 화재가 발생했다.

그 곳에서 조장풍은 직원들 구출을 나섰고 주미란(박세영) 등이 가세하며 직원들을 구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공장 안에 구민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공장 안으로 들어간 조장풍은 폭발 사고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와 모두를 안도하게 했다.

양인태 측에 서서 증거 인멸을 지시했던 구대길은 화재 현장에 자신의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고 급하게 병원을 찾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불길에 그을린 조장풍과 자신의 아들을 마주하고 눈물을 흘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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