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일주일 그리고 하루', 네티즌 관심↑…상실을 애도하는 유쾌한 방법
입력 2019. 05.27. 23:45:49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일주일 그리고 하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27일 오후 케이블TV 채널CGV에서는 영화 '일주일 그리고 하루'가 편성됐다.

'일주일 그리고 하루'는 상실을 애도하는 이들의 유쾌하고 멋진 방식을 그려낸 작품이다.

20대 아들의 죽음 후 죽은 이를 애도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한 이얄과 비키.아내 비키는 슬픔을 잊기 위해 원래의 삶으로 서둘러 복귀하지만 이얄은 완전히 궤도를 이탈한다.

이얄은 아들이 입원했던 병원을 찾아가 의료용 마리화나를 훔쳐다가 몰래 피는가 하면 이웃집 부인의 뺨을 때리거나 아들의 친구였던 이웃 청년 줄러와 격렬하게 탁구를 치고 그의 에어기타 연주를 감상하는 등 부적응자의 모습을 보인다.

'일주일 그리고 하루'의 감독 아사프 폴론스키는 해당 작품에 대해 "부모가 아들을 잃는다는 슬픈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코미디 영화다"며 "이 영화는 사람들이 앉아서 슬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려 노력하는 것에 중심을 두었다"고 영화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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