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송화정 “과거, 차 한 솥만 만들어…생존할 수 없다는 생각 들어”
입력 2019. 05.28. 08:20:03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인간극장’ 송화정 씨가 지난날의 고민을 털어놨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우리들의 무릉도원 편이 그려졌다.

이날 송화정 씨는 “예전에는 차 한 솥 만들 양을 따서 딱 한 솥을 만들었다. 오후 여섯 시에 만들면 밤 열두시 쯤 완성된다. 차 맛이 정말 신령스럽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 정도 양을 만들어서는 살림이 안 된다. 계속 이래서는 생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그러면 차를 더 많이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송화정 씨는 “더 많이 만들려고 했는데 그 맛이 안 나더라. 집중해서 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니까 집중력이 떨어졌다”라고 답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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