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日 매체 통해 심경 고백 “심려 끼쳐 죄송, 여러 일 겹쳐 괴로웠다”
- 입력 2019. 05.28. 11:33:30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심경을 고백했다.
28일 구하라는 일본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구하라는 관계자를 통해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컨디션은 회복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 가지 사정이 겹치면서 마음이 괴로워졌다”라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구하라는 “정말 죄송하다. 이제부터는 든든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이번에는 정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구하라는 26일 새벽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매니저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하루 전날인 25일 인스타그램에 “안녕” “그렇게 계속 참고 살다 보니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속은 엉망진창 망가지고 있다” 등의 글을 게재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