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마담, 강남 유흥업소서 유명"…'화류계女 동원' 정마담 정체에 관심↑
입력 2019. 05.28. 13:03:54
[더셀럽 안예랑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자리에 동석한 정마담의 정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7일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아시아 재력가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양현석 대표를 비롯한 YG 관계자들은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온 재력가들을 초대해 접대 자리를 마련했다.

해당 자리에는 양현석 대표 뿐만 아니라 YG 소속 유명 아티스트가 동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해당 자리에 남성 8명과 여성 25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10명 이상은 화류계 출신으로 일명 '정마담'이라 불리는 여자가 데리고 온 여성들이었다고 설명했다.

화류계 여성들을 동원한 성접대 의혹이 불거지자 해당 자리에 동석했던 소속 아티스트는 "접대가 아니라 인사하러 간 것"이라며 "성접대가 있었는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해당 자리에 여성들이 많이 참석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양현석 또한 성접대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다. 양현석은 해당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자신이 주최한 자리가 아닌 지인의 초대로 참석한 자리라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자리 비용도 자신이 계산하지 않았다며 성접대가 이루어졌는지는 모르는 일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양현석은 화류계 여성들을 데리고 온 정마담에 대해서는 아는 사이라고 밝히며 정마담의 정체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스트레이트' 보도 후 김대오 연예전문 기자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정마담에 대해 "강남 유흥업소에서 꽤 이름이 알려진 인물이다. YG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친분을 나눴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스트레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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