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대본+연출+연기 다 갖춘 웰메이드 예고…신민아X이정재 시너지 '기대'
입력 2019. 05.28. 16:07:07
[더셀럽 안예랑 기자] '보좌관'이 대본, 연출, 연기까지 삼박자를 고루갖춘 웰메이드 드라마를 예고했다.

28일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측이 '보좌관'의 기대 포인트를 꼽았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을 그리는 작품으로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가 담길 예정이다.

먼저 '보좌관'은 지난해 '라이프 온 마스'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이대일 작가의 신작이다. 촘촘한 전개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빠져들게 만들었던 그가 이번에는 '보좌관'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택했다. 정치의 중심에 선 국회의원이 아니라 그들의 뒤에서 수많은 노력을 펼치며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애환과 치열한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릴 예정이다. 배우들 역시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읽는데 재미있고 몰입감이 매우 뛰어났다"고 입을 모았다.

연출을 맡은 곽정한 감독을 향한 신뢰 역시 첫방송을 기대하게 만든다. '미스 함무라비' 'THE K2' '추노' 등을 통해 치밀한 연출을 선보였던 곽정환 감독이 보좌관이라는 직업을 어떻게 영상 속에 녹여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곽정환 감독은 "'보좌관'의 키워드는 리얼리티다. 캐릭터에 대한 표현에서부터 세트, 화면, 모든 것에 리얼리티를 최대한 반영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그렇다고 해서 재미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한 재미있는 드라마이니 더욱 더 기대하셔도 좋다"고 연출 키워드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배우들의 시너지에도 시선이 쏠린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 능력으로 매 작품마다 화제를 일으켜온 이정재가 보좌관으로, 모든 이들의 워너비 신민아가 국회의원이 되어 만난다. 여기에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 등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더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최강조합은 다양한 시청층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대일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능숙한 지휘를 보여줄 곽정환 감독, 이정재 신민아의 완벽한 연기 시너지로 재미를 예고한 '보좌관'은 오는 6월 1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보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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