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아스달 연대기' 김옥빈 "송중기와 촬영 거의 없었던 이유는…"
- 입력 2019. 05.28. 16:57:47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김옥빈이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다. 극 중 김옥빈은 해족 족장의 장녀인 태알하 역을 맡는다. 자신을 괴롭히는 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권력을 갈망하는 야망있는 인물이다.
김옥빈은 용맹한 전사이자 천재적인 전략가, 새녘족 대칸 부대 수장 타곤 역을 맡은 장동건과 촬영신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장돈건 선배님은 현장에서 모두가 사랑하는 인기남이었다. 늘 제가 하는 이야기를 잘 경청해주셨다. 존중받는 느낌을 받게 하는 선배님이었다. 덕분에 마음 편하게 연기를 할 수 있었다"라고 존경심을 표했다.
촬영신이 거의 없었던 배우는 혼혈 이그트족 은섬 역으로 분한 송중기라고. 김옥빈은 "송중기씨는 아직 만나지 못했다. 제가 굉장히 높은 위치에 있어서. (캐릭터 설정상) 나를 만날 위치가 안된다. 성장을 해야 나와 대면을 할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스달 연대기'는 Part 1,2,3으로 나눠 방영된다. 오는 6월 1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Part1 예언의 아이들'과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이 각 6회씩 12회 분량으로 방송된다. 'Part 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는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