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나비 측 "허위 사실 유포 법적 대응…악의적 비방 자제 부탁" [공식입장 전문]
- 입력 2019. 05.28. 17:15:57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밴드 잔나비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잔나비 측은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당사는 밴드 잔나비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에 기반한 게시물 및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게재되고 있어 오늘 28일 법무법인(유한)강남과 수임 계약을 진행하였고,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어 "언론에 보도되어 지고 있는 일방적인 스케줄 취소는 없었으며 방송 제작진분들과 협의 후 추후에 재출연 일정을 논의 중에 있으니 이에 대한 억측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멤버 유영현의 학교 폭력에 대해서는 "유영현의 논란으로 인해 멤버 전원이 같이 통감하고 있으며 무거운 마음으로 무대에 임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앞서 밴드 잔나비는 키보드 멤버 유영현이 과거 학교 폭력의 가해자였다는 글이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며 본인이 사실을 인정하고 밴드에서 탈퇴했다.
또한 같은 날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김학의 전 차관의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사업가 최씨의 아들이라는 보도로 논란이 가중됐다.
이에 대해 최정훈은 "아버지와 김학의 전 차관은 친구 사이였을 뿐이며 아버지 사업에 명의를 빌려줬을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다음은 밴드 잔나비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밴드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뮤직입니다.
당사는 밴드 잔나비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에 기반한 게시물 및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게재되고 있어 오늘 28일 법무법인(유한)강남과 수임 계약을 진행하였고,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언론에 보도되어 지고 있는 일방적인 스케줄 취소는 없었으며 방송 제작진분들과 협의 후 추후에 재출연 일정을 논의 중에 있으니, 이에 대한 억측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붉어진 멤버 유영현의 논란으로 인해 멤버 전원이 같이 통감하고 있으며, 무거운 마음으로 무대에 임할 예정입니다. 저희 잔나비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페포니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