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봉준호 “표준근로시간 준수, ‘설국열차’-‘옥자’부터 익숙”
입력 2019. 05.28. 17:19:3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봉준호 감독이 표준근로시간을 준수하며 영화 ‘기생충’을 작업한 것에 대해서 “익숙했다”고 말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은 제작 스태프와 표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근로시간을 준수해 작업했다.

이에 봉준호 감독은 “2017년부터 영화산업 노조를 중심으로 표준근로계약 흐름이 이어지고 있었다”며 “저도 외국인들과 함께 ‘설국열차’나 ‘옥자’를 작업하면서 규정과 조항에 따라서 정확하게 일하는 것이 훈련이 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TV드라마 쪽에서도 논의가 되고 있다고 들었다”며 “표준근로계약서가 정착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기생충'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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