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김영재, 김하늘에 “이혼 쉽지 않아…마음 돌려라” 회유
입력 2019. 05.28. 21:56:35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바람이 분다’ 김영재가 이혼의 뜻을 품은 김하늘을 설득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는 이수진(김하늘)과 문경훈(김영재)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문경훈은 “수진아. 학교 다닐 때 내가 좋아했던 거 알지. 너 이혼 말인데 쉽지 않다. 소송해도 이길 확률 없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그는 “더 중요한 건 더 나빠졌는데 법적으론 여전히 부부로 살아야 한다는 거야. 지금은 좀 밉고 싫고 마음에 안 들어도 차라리 마음에 돌리는 게”라며 이수진을 회유했다.

그러나 이수진은 “방법이 전혀 없지 않다고 사무장님한테 들었다”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바람이 분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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