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풍’ 류덕환, 전국환에 총 겨누며 “어차피 지는 싸움 한 번 해보자”
입력 2019. 05.28. 22:12:51
[더셀럽 전지예 기자] ‘조장풍’ 류덕환이 전국환을 향해 분노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는 우도하(류덕환)가 양인태(전국환)를 향해 총을 겨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우도하는 “지금 당신 목소리 평생 내 머리 속에서 낮이고 밤이고 속삭였다. 그 때 마다 내가 뭐라고 되뇌었는지 몰라. 반드시 성공하자 그러려면 내가 버텨야 한다. 모든 걸 견디어야 한다며 버텼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아버지처럼 안 살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양인태는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돼. 명성은 우리 꺼야. 명성만 가지면”이라며 욕심을 드러냈다.

우도하는 “난 세상에서 당신이 제일 강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빈 총보다 못한 인간이네. 나도 이제 우리 아버지처럼 살아 보려 합니다. 어차피 지는 싸움 한 번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양인태는 “넌 안 돼. 왜? 날 죽이려면 너도 죽여야 하니까”라며 도발했다.

우도하는 양인태의 얼굴에 사표를 집어 던지며 자리를 떠났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조장풍'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