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송화정 “직장생활 못해봤지만 부모님에게 감사”
입력 2019. 05.29. 08:08: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송화정 씨가 부모님을 향해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우리들의 무릉도원’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송화정 씨는 11년간 산을 떠돌다 조은 씨를 만났다. 가진 것은 적어도 자급자족하며 살던 두 사람은 두 딸이 태어나면서 책임감이 생겼다.

송화정 씨는 “수입이 비정기적이니까 아이들에게 좋은 걸 못해주면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에 올 때는 (경제적인 부분을) 생각 못했다. 부모님이 주시는 돈을 받아 학교 다니고 살았다”라며 “저 같은 경우 직장생활도 못해봤는데 호강스럽게 자랐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감사한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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