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송채운, 바이올린 도전…父 송화정 ‘지원’
입력 2019. 05.29. 08:36:46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송화정 씨의 딸 채운 양이 악기 연주에 도전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우리들의 무릉도원’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송화정 씨는 딸 채운 양과 함께 교회를 찾았다. 악기를 배우기 힘든 산골마을이지만 자녀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송화정 씨는 “산속에서도 좋은 기회가 있으니까 배우면 좋을 것 같았다”라며 “채운이가 배워서 근사하게 연주해보고 싶다더라”라고 말했다.

오케스트라 악기는 무료로 임대해줘 채운이는 바이올린을 택했다. 활 잡는 법부터 배운 채운이는 “힘들기도 하지만 괜찮다”라고 웃음 지었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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