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양정아, 얕은수 써 미팅 망쳐…박진우 ‘망연자실’
입력 2019. 05.29. 08:42:17
[더셀럽 전예슬 기자] ‘수상한 장모’ 배우 양정아가 얕은수를 써 미팅을 불발시켰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제니 한(신다은 분)과 J그룹의 첫 번째 미팅을 허무하게 끝내는 오애리(양정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팅을 앞두고 오애리는 김은지(한소현 분)에게 제니 한과 사진을 찍으라고 지시했다. 앞서 왕수진(김혜선 분)은 제니 한의 사진을 절대 찍으면 안 된다는 조항을 건 바 있다.

김은지가 사진을 찍으려 하자 왕수진은 “이게 무슨 짓이냐. 주의사항 안 읽어봤냐”라고 화를 냈다.

김은지는 “제가 전무님 딸이다. 사진 올릴 일은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왕수진은 “전무님 딸이라니 더 실망스럽다. 그럴수록 더 조심했어야지 않냐”라며 “미안하지만 오늘 협상은 없던 걸로 하자.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지 않는 당신들을 보며 신뢰가 무너졌다. 사소한 약속도 안 지키는 사람들하고는 대화 못한다”라고 제니 한을 끌고 나갔다.

자신의 계획대로 된 오애리는 미소를 지었고 오은석(박진우 분)은 망연자실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