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상진, 양현석 성접대 의혹에 "제발 상식대로 살자" 일침 [셀럽샷]
- 입력 2019. 05.29. 09:13:4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한상진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29일 한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현석과 재력가의 식사 자리에 동석했던 여성들이 5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받았다는 기사를 캡쳐한 글을 올렸다.
그는 "MBC '스트레이트' 흠..이거 진짜 '스트레이트'가 꼭 스트레이트 날리기를.."이라며 "이 세상 절대 공짜 선물은 없다..선물 준 사람도 받은 사람도 이건 좀 아니지.."라고 해당 상황을 비판했다.
이어 "이 세상에는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이곳에 불려간 사람이나 부른 사람이나 각자의 욕망과 허영심이 너무 크기에..이것이 대체 무슨 잘못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식적인 일은 아니다"라고 본인의 견해를 전했다.
한상진은 "혹시 지금 주위에 나의 의도와 다르게 나를 이용하는 사람은 없는지 둘러보기를 바란다. 욕망과 허영심은 지금 당장은 달콤할 수 있지만 결국은 자신의 안으로부터 썩어가고 있음을 자각하기를 바란다"며 "난 안 걸렸으니 괜찮아하는 사람들 안 걸린 게 아니고 아직 안 걸렸을 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자선 골프 대회에 '재능기부'라는 명목으로 참가비를 내지 않는 연예인들의 사례를 함께 언급하며 "연예인의 가치..신념은..사소한 변화로부터 시작돼야 한다. 세상 물 흐리는 몇몇의 안일함이 우리의 시야를 혼탁하게 한다"며 "제발 상식대로 살자! 역설적으로 공짜밥 없고 공짜 골프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