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박진우 “신다은 경호하겠다” 묘한 기류 형성
- 입력 2019. 05.29. 09:14:1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수상한 장모’ 배우 박진우가 신다은의 경호원을 자처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제니 한(신다은 분)을 구하는 오은석(박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니 한과 J그룹의 첫 번째 미팅이 불발되자 오은석은 제니 한에게 휴대폰을 주며 연락하라고 말했다. 제니 한은 고민 후 오은석에게 연락했고 두 사람은 만나기로 약속했다.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던 오은석은 수상한 사람이 제니 한을 뒤따라오는 것을 눈치 챘다. 오은석은 제니 한의 손을 이끌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황급히 골목길에 몸을 숨긴 두 사람은 수상한 사람의 눈에서 벗어나게 됐다. 이후 서로의 몸이 밀착됐음을 깨닫고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후 오은석이 “방금 그 사람 누군지 아냐”라고 묻자 제니 한은 “엄마가 나 몰래 경호원을 고용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오은석은 “걱정마라. 이제부터는 내가 제니 씨를 경호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상한 장모’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