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굿 다예 "학폭 사실무근" VS 피해자 A "기억 안나니?" 반박
- 입력 2019. 05.29. 09:17:54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베리굿 다예 측이 학폭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힌 가운데 피해자 A 씨가 반박에 나섰다.
피해자 A씨는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실무근이라고 하는 기사를 봤다. 너가 무슨생각으로 사실무근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운을 뗐다.
A씨는 "지금까지 자존심 상해서 가족한테는내 입으로 너한테 괴롭힘 받은걸 말한적 없는데 너가 우리집에 다른 친구2명과 찾아와서 내 무릎을 꿇게 했던 날. 넌 내 동생보고 나 데리고 나오라 했잖아.
그래서 내가 나가서 너한테 머리 맞고 무릎 꿇고 그걸 학원 가려고 나와서 본 동생한테 넌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지만 동생은 말 했거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기억이 안나면 더 자세하게 말해줄까?
너 집 앞에 살았었고 니가 우리집 찾아와서 난 우리집 계단 복도에서 무릎 꿇었던거고. 근데도 넌 기억이 안나니? 사실무근이야?"라며 반박한 뒤 다예의 졸업 앨범 사진을 증거로 게재했다.
앞서 이 피해자는 "김현정(다예 본명)이 자신을 비롯한 다른 친구들도 많이 괴롭혔으며 신체적 폭력 뿐만 아니라 성적인 말들로 수치심이 들게 했었다"며 학교 폭력 가해자라고 주장했다.
이에 다예 측은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다예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면서 "본인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으며, 온라인상에서 실명으로 올리지 않은 학교폭력 관련 글에 대하여 소속사에서는 명예훼손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 한 바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