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이동휘, '극한직업' 우정ing…"쉴 새 없이 메신저 이모티콘 자랑"
입력 2019. 05.29. 15:18:38
[더셀럽 안예랑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영화 '어린 의뢰인' 주연 배우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은 이동휘가 출연했던 영화 '극한직업'을 언급하며 "주인공 다섯 분이 관계가 그렇게 좋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이동휘는 "저는 개인적으로 승룡 선배님하고는 4년 전에 작품을 했었고 이하늬 씨랑은 이번 작품이 세 번째라 낯이 익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선규에 대해서는 "제가 학교 다닐 때부터 너무 좋아했던 배우였다. 사실 제가 '범죄도시'라는 영화를 보고 문자를 보냈다. 마동석 선배님한테 연락처를 받아서 '정말 너무 위성락이라는 역할로 최고였다는 생각이 들고 나중에 선배님과 꼭 작품을 하고 싶다'고 했다"며 "그래서 다섯 명이 모였을 때 뭔지 모를 설렘이 있었다. 기대감이 컸었다"고 말했다.

이동휘는 "오늘 오전에도 계속 연락을 했다. 저희는 쉴 새 없다. 이모티콘 자랑하기 바쁘다"며 꾸준히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류승룡이 이모티콘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며 "모든 감정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하실 수 있을 정도로 성실하게 다운을 받으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두시의 데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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