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출연, 배울 수 있어 감사” 종영소감
입력 2019. 05.29. 18:09:10
[더셀럽 전예슬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배우 이규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이창규(이규현 분)는 갑질 끝판왕인 양인태(전국환 분)에게 정당한 법의심판을 받도록 하는 결정적 피해자이자 증거 속 인물로 열연했다.

인턴 의사였다가 내부고발자로 찍혀 해고당한 후 공사장에서 일하다 목숨을 잃게 된 이창규의 죽기 직전 모습이 찍힌 공사장 CCTV가 법정 스크린으로 공개되는 장면이 그것. 이창규는 양인태에게 쫓기다가 양인태가 떨어뜨린 벽돌에 맞아 살해당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임팩트 있는 캐릭터로써 연기를 마무리한 이규현은 “이렇게 좋은 메시지를 가진 작품으로 TV드라마를 시작하게 되어 한없이 기쁜 마음이었다. 부족한 저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감독님과 좋은 작품 써주신 작가님, 좋은 연기를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게 해주셨던 선후배동료 배우님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항상 치열하게 고민하고 책임감 있게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 감사하다”라며 종영소감을 전했다.

스타디움 소속배우 이규현은 과거 법학도였으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최종 졸업한 브레인으로 2016년 연극 ‘살아있거나, 살아남은 것’을 시작으로 20여 편의 독립영화와 다수의 연극에 출연한 실력파 배우이다.

현재 이규현은 웹드라마 ‘이유의 연애’에 남자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디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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