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의식 잃고 쓰러져 “살 가능성 5%”
- 입력 2019. 05.29. 20:27:0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왼손잡이 아내’ 배우 진태현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의식을 잃은 김남준(진태현 분)과 의식을 되찾은 박회장(김병기 분)의 상반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남준은 오회장(최재성 분)에게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를 찾았다며 만나자고 말했다. 그를 만나러 가던 중 두통을 호소한 김남준은 차에서 내렸다. 비틀거리며 걷던 그는 결국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응급실에 실려 간 사실을 안 조애라(이승연 분)는 오산하(이수경 분)네 가족과 함께 한걸음에 달려갔다.
박수호(김진우 분)가 “1년 전 사고로 뇌를 다쳤다더라. 상태가 심각해 보이는데 그것 때문이냐”라고 묻자 조애라는 “그것 때문에 기억장애가 시작됐다. 수술 안하면 죽는다더라. 수술해도 5%밖에 살 가능성이 없다”라고 답하며 눈물을 흘렸다.
의식을 찾고 눈을 뜬 김남준은 극심한 두통을 호소했다. 그 시각, 박회장은 의식을 되찾고 사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박회장의 증언으로 김남준의 억울한 누명을 벗길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왼손잡이 아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