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이영은에게 점심 제안 ‘도발 시작?’
입력 2019. 05.29. 20:42:57
[더셀럽 전예슬 기자] ‘여름아 부탁해’ 배우 이채영이 위험한 도발을 시작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 분)와 점심약속을 잡는 주상미(이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준호(김사권 분)의 병원을 찾은 왕금희와 주상미.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쳤다.

주상미가 “여기서 또 보네. 여긴 어쩐 일이냐”라고 태연하게 묻자 왕금희는 “남편이 여기 병원 의사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주상미는 “그때도 남편 만나러왔다고 했는데 남편 직장에 자주 찾아오는 건 별로지 않냐. 일하는데 신경 쓰이게 하니까”라고 말했다.

왕금희는 민망한 표정을 짓다가 주상미에게 내일 같이 점심을 먹자고 말했다. 하지만 주상미는 약속이 있다며 단칼에 거절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다. 한준호의 전화를 받는 모습을 본 주상미는 “남편이 되게 자상한가보다”라면서 거절했던 점심 약속을 같이 먹자고 제안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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