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 친구’ 조 로우, 말레이시아 전 총리 횡령사건 연루 국제적 수배자
- 입력 2019. 05.30. 07:41:0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싸이가 말레이시아 재력가로 알려진 조 로우와 친구라고 밝힌 가운데 그가 말레이시아 전 총리 횡령사건에 연루된 국제 수배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표준FM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성 접대 의혹을 다뤘다.
조승원 기자는 조 로우에 대해 할리우드 배우 디카프리오가 영화제에서 상을 받고 언급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라고 했으며 “말레이시아 전 총리의 비자금 조성, 횡령, 관리까지 도맡아 현재 12개국 수사기관이 쫓고 있는 국제 수배자”라고 밝혔다.
한편 조 로우는 양현석에서 성접대를 받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대변인을 통해 “‘스트레이트’가 주장한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고, 알지도 못하는 일”이라며 “싸이와 친분이 있는데 그를 통해 만났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스트레이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