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여행 측 "'헝가리 침몰' 유람선, 가족 단체 탑승…대부분 40~50대"
- 입력 2019. 05.30. 09:31:2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침몰한 유람선에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오전 서울 중구 참좋은여행 회의실에서 이상무 참좋은여행 최고 고객 책임자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침몰 사고에 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이 책임자는 "저희가 들은 바로는 우리 고객은 30명이다. 인솔자가 한 명이 있다. 저희 손님은 30명에 인솔자 한 명이다"고 말했다.
이 책임자는 해당 유람선에 타고 있던 고객들의 연령대에 대해서는 "어린이 한 명이 있는 걸로 알고 있으며 가족 단위 9개 단체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40~50대가 대부분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29일(현지시간) 오후 9시경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 관광객을 태운 유람선이 다른 유람선과 충돌한 뒤 침몰했다. 해당 사고로 7명이 구조됐고 7명이 사망했으며 실종자 19명에 대한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