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대학 축제 논란…학생 부상에도 공연 강행
입력 2019. 05.30. 09:56:51
[더셀럽 심솔아 기자] 스윙스가 대학 축제에서 학생들이 부상 당했음에도 공연을 강행해 논란이 일고있다.

29일 스윙스가 초대가수로 공연을 펼친 한 대학교의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스윙스 공연 중 학생들이 부상을 당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윙스가 공연을 강행했다는 골자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학교 측은 질서 유지를 위해 앉아서 공연 관람을 진행했으나 스윙스가 펜스를 무시하라고 해 학생들이 모두 일어서 무대 앞으로 몰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사회자 등 관계자들이 스윙스를 말리자 스윙스가 "알아서 하겠다"며 이를 무시했고 "다친 학생들은 내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며 무대를 강행했다고 전했다.

결국 이로 인해 학생들이 부상을 입었다면서 증거 사진을 첨부했다.

해당 글은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확산되며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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