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 직원들에게 결백 호소 “불법 행동 절대 하지않았다”
입력 2019. 05.30. 16:17:16
[더셀럽 전예슬 기자] 양현석이 YG엔터테인먼트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성접대 의혹과 관련, 결백을 호소했다.

양현석 대표는 30일 메일을 통해 “우선 여러분들께 참으로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려야할 것 같다. 최근 방송 보도로 인해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면목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 바로 다음 날이 2년 전 돌아가신 아버님의 기일이라 먼 지방을 다녀와 여유가 없었다. 27일 방송에 나온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저는 방송사가 제기한 어떤 불법적인 행동이나 여러분들에게 부끄러울 만한 행동을 절대 하지 않았다”라며 “모든 진실은 곧 세상에 밝혀질 것”이라고 전했다.

양 대표는 “YG는 지난 23년간 여러분들의 꿈을 향한 노력과 남다른 창의성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저는 그것을 지켜야 할 위치에 있다. 저는 총괄 프로듀서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수들을 돕는 콘텐츠 일에만 집중하겠다”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잊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MBC ‘스트레이트’는 양현석 대표가 지난 2014년 동남아 재력가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당시 자리에 동석했던 싸이는 “말레이시아 재력가와 친구사이어서 양현석을 소개해준 일이 있다. 초대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술을 함께한 후 저와 양현석은 먼저 자리를 일어났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