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VIEW] "의혹 부인만 몇 번째"…양현석, 명확한 해명은 언제?
입력 2019. 05.30. 16:20:32
[더셀럽 심솔아 기자]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앞서 승리가 버닝썬으로 논란을 일으킨 뒤 YG를 중심으로 불거졌던 여러 논란에 이어 또 새로운 논란이 생긴 것이다.

지난 26일 MBC '스트레이트'는 2014년 7월 YG가 동남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주장에 대해 방송했다.

이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는 태국인 재력가 조 로우를 접대했으며 이 곳에는 여성 25명이 함께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YG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지인의 초대로 자리에 참석했을 뿐이고 접대는 없었다"며 해명했다.

또 양현석에게 조로우를 소개시킨 싸이 역시 "조로우는 저와 친구사이였던 것이 맞으며 조로우가 초대한 곳에 저와 양현석 형이 참석했다"며 "식사를 함께 한 뒤 먼저 자리를 떴다"고 말했다.

양현석의 논란은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 이후 꾸준히 제기됐다.

먼저 승리가 운영하고 있는 버닝썬이 논란이 되자 운영하는 또 다른 클럽의 실소유자가 양현석이며 이를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해 탈세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YG 측은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또 승리가 YG의 법인카드로 성접대 의혹과 관련한 비용을 결제한 것을 알라려지며 탈세, 횡령 등의 의혹도 받았다.

이에 대해 YG 측은 "승리가 개인적으로 법인카드를 사용하기는 했으나 상계처리를 했다"고 해명했다.

논란에 대해 꾸준히 부인하고 있지만 양현석과 관련한 의혹들은 매일 새롭게 불거질 뿐 명확하게 해명된 것은 없다시피 하다.

또한 YG에 대해 국세청은 세무조사를 시작했고 경찰은 성접대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증언을 남긴 목격자와 접촉에 나섰으며 또 술자리에 동석했던 황하나와 정마담을 상대로 술자리 성격과 성접대 의혹에 대해 수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러한 의혹에 대해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는 양현석이 언제쯤 명확한 해명을 할 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