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동영상 담긴 USB 확보… 김진우 “고맙다”
입력 2019. 05.30. 20:26:0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진태현이 USB를 무사히 손에 넣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김남준(진태현)은 수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회장님이 알려준 동영상을 찾아내기 위해 조애라(이승연)과 함께 별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오회장(최재성) 측의 무리들이 먼저 별장에 도착했고 동영상이 찍힌 몰래카메라를 찾아내 가져갔다. 김남준과 함께 별장으로 간 봉선달(이시후)는 좌절했으나 김남준은 “오회장 측이 가져간 몰래 카메라는 속임수”라고 말했다.

진짜 동영상이 담긴 UBS는 박순태(김병기)의 지팡이 안에 들어있었다. USB를 찾은 후 박도경(김진우)에게 전화를 걸어 “진짜 증거 확보했다”며 “오회장 측이 가져간 것은 가짜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이 동영상 안에 엽총으로 발사한 장면, 나한테 살해혐의를 뒤집어씌운 장면이 다 들어 있을 것”이라며 “오회장과 첸을 모두 무너트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박도경은 “고맙다”고 진심으로 말했고 김남준은 “천만에”라고 답했다.

더불어 김남준은 “이렇게 수술 전이라도 너한테 진 빚 일부라도 갚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너한테 그동안 참 미안했었다. 그리고 이 증거물 바로 전송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는 31일에는 ‘왼손잡이 아내’의 최종회가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