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이영은 견제하며 “김사권 바람피우면 어떨 것 같냐”
입력 2019. 05.30. 20:42:1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채영이 뼈 있는 가정을 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왕금희(이영은)은 주상미(이채영)과 점심을 먹기 위해 회사 앞에 찾아갔고 한준호(김사권)과 마주쳤다.

이후 왕금희와 주상미는 단 둘이서 점심을 먹게 됐고 왕금희는 주상미에게 “나중에 부부끼리 만나는 것도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주상미는 “한준호 씨는 그런 거 좋아하냐”라고 의미심장하게 물었고 왕금희는 “남편이 숫기가 없는 편이긴 하다”고 했다.

그러자 주상미는 “그게 매력이다”고 대꾸했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왕금희가 주상미를 쳐다보자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그렇게 근사한 남편이랑 살면 불안하지 않냐”고 왕금희에게 질문했고 왕금희는 아무렇지 않은 듯 “우리 시어머니랑 같은 소리를 한다. 나보고 꾸미고 다니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왕금희는 남편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으나 주상미는 “네 남편이 바람 피우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왕금희는 질색하며 “그럴 사람 아니다. 절대”라고 가정도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