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문희경, 이채영-김사권 관계 눈치 채 “유부남 만나냐”
입력 2019. 05.30. 21:03:4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문희경이 이채영과 김사권의 관계를 알아차렸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주상미(이채영)는 한준호(김사권)에게 “K호텔 1604호에서 봐요”라는 문자를 남겼다.

이에 한준호는 전화를 걸었으나 주상미는 이를 무시하고 한준호를 맞을 준비를 했다. 한준호는 왕금희(이영은)에게 “환자 상태가 안 좋아져서 저녁은 같이 못 먹겠다”고 변명을 한 뒤 호텔로 향했다.

한준호는 방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주상미의 부모인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을 만났고 이를 주상미에게 알렸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주상미는 집으로 돌아온 후 자신의 방에서 기다리고 있던 허경애를 마주쳤다. 허경애는 주상미에게 “너 어디서 오는 길이냐”고 물었고 주상미는 “내가 애냐. 하나하나 다 보고하게”라고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허경애는 “너 유부남 만나냐”며 “한준호 원장 만나냐”고 재차 물어 주상미를 당황케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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